| 정의 |
노인성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65세 이후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킴 65세 이후 노년기에 발병한 치매를 총칭한다. 반면에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는 초로기 치매(pre-senile dementia)치매는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에서 5~10% 정도의 유병률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2020년에는 환자가 약 80만 명에이를 것으로 추정 |
|---|---|
| 원인 |
여러 가지 원인 질환에 의해 노년기에 발병하는 치매를 총칭 알츠하이머병이 노인성 치매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혈관성 치매는 20~30% 정도로 알려져 있음 |
| 증상 |
증상은 인지기능 저하 증상, 정신행동 증상, 신경학적 증상 및 신체적 증상 원인 질환의 종류에 따라 동반되는 증상의 종류나 출현 시기, 경과 등에서 차이를 보임 혈관성 치매는 원인이 되는 뇌혈관 질환 위치나 침범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종류나 정도, 출현 시기 등이 매우 다양 뇌 병리에 의해 발생하는 루이체 치매의 경우 환자가 자세히 묘사할 수 있을 정도의 생생한 환시, 인지기능의 악화와 호전 반복, 파킨슨병과 유사한 운동기능의 저하 등이 특징 전측두엽 퇴행은 40~50대 중년기에 주로 발병하지만, 노인성 치매로 나타나기도 함, 의미 치매라고도 함 |
| 진단 | 노인성 치매 진단에 있어 환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보호자의 보고를 통한 정확한 병력 청취가 매우 중요 |
| 검사 |
신체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정신상태 검사 일상생활동작 평가 혈액 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 뇌영상학검사 신경심리검사 |
| 치료 |
진단을 통해 노인성 치매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면 그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 및 관리가 적용 치매 원인 질환 가운데 10~15% 정도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 알츠하이머병 약물치료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니지만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임상현장에서 사용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도 이러한 약물의 사용이 가능하나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 혈관성 치매 약물치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 혈관 위험 요인에 대한 치료가 매우 중요 임상 현장에서 인지기능장애에 대해서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약물치료 비약물 치료 |
| 경과/합병증 |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가 주로 나타나며 정신행동증상(무관심, 우울, 불안 등)이 동반 알츠하이머병과 달리, 혈관성 치매는 그 증상이 비교적 급격하게 시작되고 진행 경과에 있어서도 계단식 악화 또는 기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 이러한 발병 및 진행 경과는 원인이 되는 뇌혈관 질환 발생 및 추가 발생과 관계가 있음 루이체 치매는 인지기능 증상의 기복이 있고 비교적 이른 단계부터 경직 증상이나 환시가 빈번하게 나타남 |
| 예방방법 |
혈관성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부분 예방 가능 고혈압, 당뇨,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을 치료 과음, 흡연 금지 우울증을 치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활동을 지속 머리 부상 방지 약물 남용금지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급격한 변화 자제 의식주는 독립심을 갖고 스스로 처리 체력을 감안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 |
| 뉴트라젠 제품정보 |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을 획득한
(주)뉴트라젠의 참당귀 추출물은 치매의 원인인 신경세포 퇴행을 유발하는
독성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항산화 및 신경보호 작용 기능 외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유해물질 조절로 인지능력 유지 -뇌의 신경전달물질 조절을 통하여 저하된 인지능력 개선 -뇌의 신경세포나 뇌기능에 필요한 물질의 성분으로 뇌 기능 유지에 도움 ㈜뉴트라젠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은 뇌세포의 쇠퇴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제로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는 대상자 120명을 일정기간 시험복용한 결과 인지기능이 크게 회복한것으로 임상실험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